제목:
남자만 보세요!
작성자:
송상준 베드로         1/19/2012
내용:

 

남자분들!
지금 옆에 누워 있는 여자를 봐 주세요. 당신의 아내입니다.
“부모랑 평생 살 겁니다” 하는 ㅂㅅ들 보지 말고
... 당신들 중풍 걸리거나 어디 아프면 제일 걱정하는 게 당신 아내입니다.
맞벌이 하세요? 잘해주세요. 한국은 남자보다 여자가 자리 잡기 힘든 거 다 알 겁니다.

1. 설겆이 – 하기 싫으세요? 당신 아내도 하기 싫어요. 누군가는 해야죠?
연애할 때 그리 아름답고 곱고 청순하던 아내에게 싱크대 밑에 낀 음식물 찌꺼기 처리하게 만들고 싶으세요?
누구나 하기 싫습니다. 좀 해주세요.

2.빨래 – 세탁기가 한다? 맞습니다. 세탁기가 빨래 하죠.
참 옛 어른들은 어떻게 빨래 했는지 아시죠.. 그쵸?
이불 빨래 한 번 해보세요. 죽습니다. 죽어요.
그래도 세탁기가 있다구요? 남자분들! 한번 빨래 해보세요.
이불, 일반, 검은 옷 흰 옷, 속옷, 겉옷, 울 빨래 등.. ㅋ
그리고 그 빨래 널고 개서 옷장에 넣어보세요.
빨래가 기계가 하는지 사람이 하는지.
빨래 세탁조 청소, 빨래 먼지 거름망은 또 누가 치우지요?
세탁기도 그냥 돌아 가는 게 아니지요.

3.청소 – 진공청소기 어느가정이나 있죠? 없다면 죄송합니다만 없는 집 빼고 님이 한번 돌려 보세요.
쉬워 보이죠? 깊은 곳 짧은 곳 길이 조절하다가 짜증나서 던져 버릴 걸요?
청소기가 흡입한 집먼지 진드기 가득한 먼지 머리카락 쓰레기는 누가 치우나요?

4. 걸레질 – 스팀 청소기조차 밀기 힘들고 귀찮아요.
근데 그 걸레를 쪼그려 앉아 닦으라구요? 한 번 해보세요.
아내들 마흔다섯 쯤에 퇴행성관절염 오는 거 다 이유 있습니다.

5.화장실 청소 - 연애할 때, 그 아름다운 손으로 거기 청소 시키고 싶으세요?
락스 한 번 풀어서 타일 닦아 보세요. 머리 빠개 집니다.

6.요리 – 니가 해봐!!
저는 1999년 부터 연애해서(첫 사랑입니다.) 2011년 4월에 결혼한 신랑입니다.
제 와이프? 안 게을러요, 다만, 맞벌이라 미안하기도 하고
게다가 결혼이 여자의 무덤이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행복하고 즐거워야죠.. 결혼이라는것은..
님들이 어떻게 하는데 와이프는 어떻게 한다, 이렇게 글 써보세요.
욕 엄청 먹을 걸요? 저는 지금도 청소, 빨래, 설겆이, 밥 등 다 합니다. 사랑스러우니까요.
제가 해주고 싶어요.님들이 결혼 전에 했던 “사랑한다”는 말이 이런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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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씀의 해

"힘과 용기를 내어
일을 해 나가라.
두려워하지도 말고
당황하지도 마라.
주 하느님이신
나의 하느님께서
너와 함께 계실 것이다.
필요한 모든 일을 마칠 때까지,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1역대기, 28,20; 선우창근그레고리오)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렇게 시험을 통과하면,
그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
(야고보 서간 1:12; 김동민 돈까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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