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양심성찰"
작성자:
송상준 베드로         3/21/2012
내용:


현 순간을 완전하게 산다면,
비록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모든 행위는 경건성을 띄게 됩니다.
... 저녁이면 일을 완벽하게 이행했을 때의 만족감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완전하게 마무리 짓지 못한 듯이 느껴지는 우리의 행위들에 대해서는
하느님께서 바로잡아 주시도록 그분의 자비에 맡겨드릴 수 있습니다.

삶을 이런 눈으로 바라본다면,
저녁의 양심성찰은 훨씬 쉽고 기꺼운 것이 됩니다.

매일의 양심성찰은 이 땅 위에서
우리 생명이 저무는 날의 마지막 성찰만큼이나 큰 중요성을 지닙니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그보다 더 중요합니다.

삶의 마지막 성찰이 끝난 후에는
더 이상 고칠 기회가 없지만,
하루의 성찰을 마친 후에는
하느님께서 기회를 주신다면
아직 더 잘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우리에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전날 남은 모든 결점들로 인해
내게 다가오는 고통까지도 받아들이면서 이를 활용함으로써
다음 날 저녁이면 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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