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작성자:
송상준 베드로         10/25/2012
내용: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클랙션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 모른다.

내 차 앞으로 끼어 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가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 줄 수 있도록...

길을 가다가 아침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들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다.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가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죄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잘못을 뉘우치면 
내 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른다. 

아내가 화가 나서 소나기 처럼 
퍼부어도 3초만 미소짓고 들어주자 

그녀가 저녁엔 넉넉한 
웃음으로 한잔 술을 부어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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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씀의 해

오늘의 말씀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루카 12,35)

교부들의 해설
“허리에 띠를 맨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그것은 사나운 욕망을 억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절제와 관련된 것입니다. 등불을 밝힘은 선한 행실로 빛을 내는 것이니, 정의와 연관된 것입니다.”(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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