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권장도서 도서부
작성자:
lee bo hyun joanna         8/20/2006
내용:
* 묵주알
저자:나가이다카시 출판사:바오로딸 가격:$ 11:00
역자:이승우 페이지:222

영원한 것을에 이어 저자가 병상에 누워 지난날을 회고 하며 쓴글 입니다.

원자 폭판으로 모든것이 재로 변한 자리 에서도 자신을 굳건이 지켜 나가며 의지의 신앙인 답게
모든 슬픔을 신의 섭리안에 받아들인다.

생의 모든 희비를 신앙 안에서 받아들이는 저자의 태도는 앞으로 많은 날들을 이러한 기쁨과 슬픔속에서
보내게 될 젊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모범이 될것이다.


저서: 만리무영, 회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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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188 그리스어 ‘쉼볼론’Symbolon은 깨뜨린 물건의 반쪽을 의미하는데 이는 신원의 증표로 제시되던 것이다. 제시된 물건을 나머지 반쪽과 맞추어 보아 그것을 가진 사람의 신원을 확인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신경’은 신앙인들 사이의 확인과 일치의 표시였다. 그리고 ‘쉼볼론’은 요약, 전서 또는 종합을 의미한다. ‘신경’은 신앙의 중요한 진리들을 요약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경’은 교리교육의 첫째 기준이며 근본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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