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말씀이 자라나야 함 2.예수님을 배 밖에서(교회 밖에) 찾으려 나섭니다.
작성자:
sung hwan james         4/29/2017
내용:

4월 29일 묵상: 그 무렵 제자들이 점점 늘어나자, 그리스계 유다인들이 히브리계 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었다. 그들의 과부들이 매일 배급을 받을 때에 홀대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공동체를 불러 모아 말하였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식탁 봉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서 평판이 좋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찾아내십시오. 그들에게 이 직무를 맡기고, 우리는 기도와 말씀 봉사에만 전념하겠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나, 예루살렘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사제들의 큰 무리도 믿음을 받아들였다.

.

믿는 이들의 공동체 안에 식탁 봉사때 배급 문제가 생깁니다. 이 문제를 기도와 말씀 봉사 뒷전으로 미루지 않고, 문제를 극대화 시키지 않고 바람직한 방법을 찾습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과 생각을 가진 이를 찾습니다. 공동체의 모든 봉사안에 스며들어야 할 마음과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본연과 본질인 기도와 말씀 봉사를 통해 말씀이 자라나야 함에 전념하십니다.

 

말씀이 자라나야 함을 뒤로 미루거나 전혀 관심이 없는 일이 생깁니다.

 

2.저녁때가 되자 예수님의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그때에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

빵의 기적을, 성체성사의 본질을 못 알아보기에 그분을 세상이 말하는 왕으로 모시려던 공동체가 자신들의 공동체 안에만 계신줄 알았던 예수님을 배 밖에서(교회 밖에) 찾으려 나섭니다.

그리고 항해중 어두움과 두려움, 흔들림을 경험합니다.

그런 저희에게 그곳에 계신분은 당신이기에 두려워 하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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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