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령 강림 대축일 묵상
작성자:
sung hwan james         6/4/2017
내용:

성령 강림 대축일 묵상

1.오순절이 되었을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은 갑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곳으로

약속된 분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분을 만나기 위해서 기도에만 전념합니다.
그리고 보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러니 너희는 높은 데에서 오는 힘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 (루가 24:49)
숯이 모여 있다고 해서 활활 타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불이 붙어야 활활 타오르는 것입니다. 

믿는 이들의 공동체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

2.“지금 말하고 있는 저들은 모두 갈릴래아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데 우리가 저마다 자기가 태어난 지방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일인가?"...우리가 저들이 하느님의 위업을 말하는 것을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
.

성령님으로 가득 찬 교회가 하는 말이 그 모임의 문지방을 넘어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그 교회가 하는 말에 다른 이들이 관심과 궁굼중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교회의 어르신들께서 교회의 생일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출하여 그분을 따르던 때가 아닌, 성령님께서 제자들에게 내려오시어 그들을 변화시키시고 제자들이 자신들이 듣고, 느끼고 경험한 하느님의 위대한 업적을, 그리스도의 사랑을 밖으로 나아가 담대하게 증언한 때를 택하셨는지 묵상합니다. 성령님을 받은 후 그들이 제일 먼저 한 일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을 회개하여야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그분을 구세주로 믿고,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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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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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십시오.
(에페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