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자:
sung hwan james         8/6/2017
내용:
7월 6일 복음묵상: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
 
저희들이 빛의 신비를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 경로를 통해 빛의 삶으로 초대하는 말씀을, 살아있는 그분을 직접 모십니다.
저희도 영적으로 그 모든 좋다는 것을 다 취하면서도, 여기서 계속 그냥 이렇게 좋은것을, 신비스러운것을 느끼며 그 순간이 지속됐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가집니다.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복음)
 
솔직히 저희의 기도는 뭔가를 정해진 대로 하고, 정해진 대로 외워야 기도를 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베드로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복음)
 
저희의 서투른,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조차 모르고, 정해진 대로 해야 기도를 한 것 같은 저희에게 하느님 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해 주십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진정한 기도이고,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이 내 온 몸으로, 내 삶 전체로 바치는 기도라는 것을… 
 
사도 베드로께서는 당신께서 직접 보신 영광의 순간을, 그 신비의 순간의 겉 모습을 드러내는데는 침묵하시고, 그 신비스러움을 침묵속에서 기다리시며 그 말씀이 정말로 필요할때, 그 신비의 참 뜻을 저희에게 말씀하십니다. 빛의 신비를 살아가기 위해 말씀하십니다. 빛의 신비는 고통의 신비를 통해 영광의 신비로 넘어감을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제 2 독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재림을 알려 줄 때, 교묘하게 꾸며 낸 신화를 따라 한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위대함을 목격한 자로서 그리한 것입니다…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날이 밝아 오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불빛을 바라보듯이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제 2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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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사목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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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냉담 교우 관심 가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