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 밤중에 나에게 찾아온 이에게 나눠줄 양식
작성자:
sung hwan james         10/12/2017
내용:

묵상: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한 밤중에 나에게 찾아온 배고픈 이에게 먹일 양식이 없습니다. 

영혼의 어두운 밤중에 만난 이에게   그의 영혼을 채워줄, 나눠줄 양식이 나에게 없습니다. 내가 먹을 양식도 없기 때문입니다. 

나와 다른 이에게 나눠줄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간절히 성령님을 청하고, 찾고, 두들기라 말씀하십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정말로 저희는 굶주리면서도 굶주리는 줄도 모르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옳다고, 내가 생각하는게 맞다고, 하느님 당신 생각은 틀리다 말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나와 다른이를 깨닫게 해 줄 양식을, 배고파 하는 이를 만날 때 양식을 나눠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겠습니다.

 

너희는 나에게 무엄한 말을 하였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런데도 너희는 “저희가 당신께 무슨 무례한 말을 하였습니까?” 하고 말한다. 너희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은 헛된 일이다. 만군의 주님의 명령을 지킨다고, 그분 앞에서 슬프게 걷는다고 무슨 이득이 있느냐?

오히려 이제 우리는 거만한 자들이 행복하다고 말해야 한다. 악을 저지르는 자들이 번성하고, 하느님을 시험하고도 화를 입지 않는다.”

다운로드 File:
      

글쓰기

2863
종이 주인보다 높지 않지만 그리 안되는 현실 sung hwan james
4/26/2018
167
2862
다른 이들이 뿌린 독이 그에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오히려 표징이... sung hwan james
4/26/2018
179
2861
주님, 절대 안 됩니다 sung hwan james
4/23/2018
184
2860
소떼를 모시는 예수님? sung hwan james
4/21/2018
175
2859
아들의 단어적 이해함을 넘어선 아들의 실천적인 이해. sung hwan james
4/21/2018
184
2858
레지오의 카리스마 sung hwan james
4/21/2018
177
2857
영혼에 힘과 생명을 주는 거북하고 귀에 거슬리는 말씀 sung hwan james
4/21/2018
180
2856
내가 모신 성체가 나에게 어떤 빵이였는지 sung hwan james
4/18/2018
192
2855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sung hwan james
4/18/2018
173
2854
성체 성사가 이루어지는 모습은 자신이 가진 것을 내어주기에 이루어지는 성사 sung hwan james
4/14/2018
191
2853
나의 잘못을 깊이 바라보지 못하고,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지 않기에 sung hwan james
4/13/2018
195
2852
내가 알아오던 그분의 모습과 다르게 다가오시는 그분을 알아 뵙게 해 주는 성사 sung hwan james
4/4/2018
210
2851
가실 건가요? sung hwan james
4/3/2018
231
2850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sung hwan james
4/1/2018
232
2849
죽어야지만 가능한 부활의 신비 sung hwan james
4/1/2018
23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Next 10 Page Last page
2018년 사목지침

“빛이 생겨라!"
(창세 1.3)

- 실천사항-
1. 그리스도의 빛 담기
1) 한 달에 한번 이상
평일 미사 참례하기
2) 일상 안에서 생활기도
자주 하기
3) 매일의 독서와 복음 읽기

2. 그리스도의 빛 비추기
1) 본당에서 자신의 역할 찾기
2) 냉담 교우 관심 가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