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사에 참석까지만...
작성자:
sung hwan james         11/19/2017
내용:
미사에 안 나오는 이를 미사에 데리고 나오면 여기까지, 그 사람이 미사를 스스로 잘 나오고 있으면 거기까지, 내 가족이 미사를 빠지지 않고 잘 참석하고 있으면 거기까지, '요즘 신앙생활 잘 하고 있어요?'라는 물음에 '네, 미사 잘 나가고 있는데요'라는 대답이 내 생각안에 있으면, '미사만 참석하면 모든 것안심'이라는 생각이, 미사만 참석하면 '내가 할 일 끝'이라는 생각이, 내가 신앙인으로써 할 일을 다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머리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미사는 신앙인들에게 굉장히 중요하기에 그렇지만, 그리스도의 죽음이 우리를 미사만 참석케 하는 신앙으로 끝나지 않도록, 미사에서 영적인 양분인 말씀과 성체를 잘 흡수해 성장해 우리의 삶에서 그 말씀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분을 만날 수 있도록 나를 이끌고 또한 그들 또한 이끌어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그들을 만나야 시작할 수 있고, 말씀을 나눠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도만 해서는 안 되고 기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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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사목지침

“빛이 생겨라!"
(창세 1.3)

- 실천사항-
1. 그리스도의 빛 담기
1) 한 달에 한번 이상
평일 미사 참례하기
2) 일상 안에서 생활기도
자주 하기
3) 매일의 독서와 복음 읽기

2. 그리스도의 빛 비추기
1) 본당에서 자신의 역할 찾기
2) 냉담 교우 관심 가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