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신부: 장재명 파트리치오   사목회장: 정인애 프란체스카   e-mail: eatoncatholic@eatoncatholic.org   Address: 64 Broad St. Eatontown, NJ 07724   TEL: (732) 389-3830  

Login Join
제목:
 잃어버린 양에 대한 저희의 관심사
작성자:
 sung hwan james         12/13/2017
내용:
잃어버린 양에 대한 저희의 관심사가 길에 떨어진 동전에 대한 무관심과 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가가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줏으려는)행동도 하지 않고 (큰 돈처럼) 사랑하지도 않고?
 
*단지 미사에 안 나오는 이들을 잃어버린 양이라 좁게 보지 않으렵니다.
그분의 (말씀을) 목소리를 알아 듣지 못하기에  목자를 따라가지 못하는 도움이 필요한 양들이라 넓게 봅니다.
다운로드 File:
      
<< Previous
Next >>

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Hits
3063
 영적 빈 손으로 미사에 가지않게... sung hwan james
2/1/2020
678
3062
 부자와 라자로의 이야기가 내 삶에서 sung hwan james
1/31/2020
751
3061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짐 sung hwan james
1/8/2020
668
3060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야 하는 자리 sung hwan james
12/25/2019
702
3059
 무엇 때문에 정말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몸을 모셨는지 ? sung hwan james
12/15/2019
763
3058
 분명히 주님에게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탈렌트를, 미나를 받은 우리 sung hwan james
11/20/2019
761
3057
 형제님이 아시는, 자매님이 아시는 하느님을 소개해 주십시오 sung hwan james
11/2/2019
872
3056
 침묵 sung hwan james
10/29/2019
834
3055
 어떻게 번역해서 세상에 보여줍니까 ? sung hwan james
10/20/2019
772
3054
 니네베 사람들에게 요나가 표징이 된 것은 sung hwan james
10/14/2019
760
3053
 성체를 모신 감실에 감실등을 키셨나요? sung hwan james
9/23/2019
787
3052
 어쩌면 나만을 위해, 출석만, 공부만, 탐구만 하기에... sung hwan james
9/23/2019
838
3051
 가두 선교를 나가게 되면 본당내에서도 준비가 되어있어야 ... sung hwan james
9/23/2019
787
3050
 가두선교 sung hwan james
9/21/2019
796
3049
 실천 점수 매기기 sung hwan james
9/12/2019
780

Previous 10 Page
Previous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Next
Next 10 Page Last page

영성의 샘
"무엇보다 먼저 배워야 하는 것은 침묵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고 말을 하는 것에서 실수를 적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해서 죄를 짓는 경우는 보았지만 침묵하여 죄를 짓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말을 해야 하는데 침묵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게 발생합니다. 침묵하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입니다. 언제 말을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도 현명한 사람입니다. 이것에 꼭 맞는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때를 기다리며 침묵한다.'(집회 20,7)"(성 암브로시오)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s://m.blog.naver.com/amotedo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