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준주성범](48) 제11장 마음의 원의를 조절함
작성자:
sung hwan james         12/22/2017
내용:

준주성범](48)

제11장 마음의 원의를 조절함

1 주님의 말씀

아들(딸)아, 너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으니 더 배워야 한다. 

2 제자의 말 주님

그것이 무엇입니까?

3 주님의 말씀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오직 나의 원의를 따르는 것이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나의 원의를 채우는 데 힘써라. 
네게 있는 어떤 바람이 너를 강력하게 이끌 때가 있을 것이니, 그때에는 그 바람이 나의 영광을 위하여 일어난 것인지, 혹 너의 편의를 위하여 
일어난 것은 아닌지 자세히 살펴보아라. 그 원의가 나에 관한 것이면 내가 어떻게 섭리하든지 네가 만족할 것이며, 만일 네 편의를 위한 것이라면 
오히려 방해와 괴로움이 될 것이다.

4 그러므로 네가 무슨 원의를 품었더라도, 내게 먼저 묻기 전에는 거기에 너무 마음을 두지 마라. 처음에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것을 좋아하다가 후에 그것이 네 뜻에 맞지 않아 후회하게 될까 봐 두렵다. 어떤 것이 네 뜻에 맞는다고 반드시 좋은 것이라 할 수 
없으며, 뜻에 맞지 않는다고 바로 피할 것도 아니다. 좋은 일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나, 좋은 원의에 있어서나, 적절한 때 적절하게 제재하는 
것이 좋다. 혹시 정신이 나태하여 분심이 생길까, 분수를 모르고 하다가 남에게 악한 표양이 될까, 다른 사람이 반대하여 네가 갑자기 
혼란스러워지고 넘어질까 하는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5 때로는 육정을 누르고, 좋은 것이든 좋지 않은 것이든 강제로라도 육정을 이성에 굴복시키는 일에 힘써야 한다. 모든 면에서 육정이 이성에 
굴복할 때까지, 사소한 것에 만족할 줄 알고 순박한 것을 즐겨라. 또한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이 있다고 원망하지 않을 때까지, 자신을 
채찍질하고 종과 같이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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