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미 하느님을 알고?, 아브라함을 아는? 이
작성자:
sung hwan james         3/4/2018
내용: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
오늘 말씀에서 부자라 불리는 이는 이미 하느님을 알고?, 아브라함을 아는? 이였지만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 있기에 언젠가 스러질 몸을 위해 자신에게 허락된 부를 자신만을 위해, 또 그 부에 의지하여
.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힘인 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 있다.(독서)
.
좀 더 좋고 호하롭고 값비싼 귀한 것을 입고, 먹고, 마시고, 어떻게 해야 좀 더 즐길수 있나 등등에 신경쓰며 자기 자신만 살피기에 집 대문 앞 언제나 가까이에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가난한 이에게 선행을 베풀수 있는 수 많은 기회가 주어졌지만 있지만 만남이 아니라 스쳐 지나가기에 멀리 있는 사이가 됩니다. 이 세상에서 서로의 관계를 이미 오고 갈 수 없는 사이로 만듭니다.
.
‘아브라함 할아버지,...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복음)
.
육적으로 필요한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길것을 이미 넘치게 받았고, 영적으로 필요한 것들도 이미 넘치게 받았지만 영적으로 또는 육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난한 이들에게 다가가지 않는 이들에게 교회는 이미 하느님을 알고?, 아브라함을 아는? 이들에게 그분이 암만 말씀을 해도 고집을 부리며 꼼작않고 왠만해선 마음을 안 바꾸는 바리사이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다시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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