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가 그분에게 붙어만 있는지 아님 받은 영양분을 흡수했는지는...말씀이 내 삶에서 말씀을 드러내는 에너지로 쓰일때
작성자:
sung hwan james         4/29/2018
내용:
묵상: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 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 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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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제자라는 것을 말로써가 아니라 삶으로 드러냈기에 주님의 제자임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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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
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설교하였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리하여 사울은 사도들과 함께 예루살렘을 드나들며 주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설교하였다.(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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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여러분,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제2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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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답송에서 어떻게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지의 모습을 보여주려 노래합니다.
주님의 것으로 배고파 하는 그들을 주님의 것으로 배불리고, 그분을 찾는 이들이 그분을 진정으로 만나도록 하여 그분을 찬양하게 이끌며, 주님께 돌아 올 수 있도록 생각을 돌이키도록 도와주며, 많은 이들이, 권력자들이, 언젠가는 우리의 육이 흙으로 돌아갈 운명을 지닌 저희 모두가, 우리의 후손들이 그분을 진정 나의 주님으로 모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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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 앞에서 나의 서원 채우리라. 가난한 이들은 배불리 먹고, 주님 찾는 이들은 그분을 찬양하리라. 너희 마음 길이 살리라! ◎
○ 온 세상 땅끝마다 생각을 돌이켜 주님께 돌아오고, 만 민족 모든 가문 그분 앞에 경배하리니, 세상 모든 권세가들 그분께만 경배하고, 흙으로 돌아가는 모든 이들 그분께 무릎 꿇으리라. ◎
○ 내 영혼 주님 위해 살고, 후손은 그분을 섬기리라. 다가올 세대에게 주님 이야기 전해져, 태어날 백성에게 그 의로움 알리리라. 주님이 이렇게 하셨음이로다. ◎(화답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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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 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복음)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이유는 그에게서 영양분을 받아 흡수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분에게 붙어만 있는지 아님 받은 영양분을 흡수했는지는 인내, 용서, 나눔, 자비, 이해, 말씀, 시간을 내 줌, 함께 해 줌... 등 말씀이 내 삶에서 말씀을 드러내는 에너지로 쓰일때 입니다. 아주 작은 열매라도 맺고 있다면 내가 좀 더 깨끗이 손질될 수 있도록, 내게 불 필요한 것들을 단호하게 쳐 내고 손질할 수 있도록, 더 머무르고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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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복음 환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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