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심의 메시지, 요세파 수녀, 가톨릭 출판사)
작성자:
sung hwan james         7/1/2018
내용:

성심의 메시지 19-1

나에게 자신을 봉헌한 영혼들아!
나와 하나가 된 삶을 살면서 나를 위로하고, 
나의 성심을 상하게 한 
모든 사람의 죄과를 대신 보속하라고 
내가 얼마나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를 선택했던가!

나는 너희가 나의 성심을 세세히 헤아려 
나의 속정을 체득하고, 
힘닿는 데까지 나의 바람을 실현시켜 주기 바란다.

사람들은 밭을 갈고 잡초를 뽑아 
농사를 다 지을 때까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이와 똑같이 내가 선택한 너희는 
열과 성을 다하여 나의 뜻을 실현시키도록 하여라. 
너희가 수고하면 할수록 
나의 영광은 더욱더 빛이 날 것이니, 
세상의 죄악을 보속하기 위해 
어떠한 고통이 닥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그 의지가 꺽이지 않도록 하여라.

나에게 일생을 바친 영혼들을 위한 
나의 뜻을 더 기록하여라.

사제와 수도자들은 나와 친밀히 결합하여 살라고 
내가 특별히 부른 영혼들이다.

나의 바람을 알고 나의 즐거움과 근심을 
함께 나누며 생활하는 것이 너희가 해야 할 바며, 
나의 영광을 위해 
그 어떠한 수고와 고통도 감내하면서 일하는 것이 
너희가 할 바다.

또한 수많은 영혼들의 죄악을 
기도와 헌신으로 대신 보속하는 것이 
너희가 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너희가 염두에 두고 노력해야 할 일은 
다른 영혼들보다 더 나와 친밀히 결합하여 
나를 외롭게 버려두지 않는 것이다.

아! 나의 이 말뜻을 알아듣는 이들이 너무 적고, 
나와 함께 살며 나를 위로하는 일이 
자신들의 의무인 것을 잊고 있는 이들은 너무 많다. 

모든 영혼이 나의 성심 안에서 하나가 되기 위해 
사랑의 동맹을 맺고 서로를 용서하며, 
다른 영혼들이 하느님의 진리를 깨닫고 
광명의 길로 나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일이 너희가 해야 할 일이다. 

(성심의 메시지, 요세파 수녀, 가톨릭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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