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잃어버린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고 잠들어 있는 것
작성자:
sung hwan james         9/1/2018
내용:

 

깨어 있어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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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잠든 사이에, 모르는 사이에 영혼의 도둑이 들어와 영적으로 소중한 가치들을 훔쳐갑니다. 그 소중한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 이미 훔쳐 나갔는데도 잃어버린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고 잠들어 있는 것입니다.
'불행하여라'라는 그분의 말씀에, 그분이 보시기에 불행하게 살고 있는데 그렇게 살고 있다고 느껴지지 않으면 잠들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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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금이냐, 아니면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마태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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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중요한지 깨닫지 못한다면 불행한데 내 영혼은 잠들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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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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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율의 참 뜻을 모르고, 의로움과 자비, 신의의 실천에 무관심하다면 나는 불행하지만 내 영혼이 잠들어 있어 중요한 것을 도둑맞은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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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마르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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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예언자가 나의 잘못을 타이르는데도 고치려 하지 않는다면 나는 불행하지만 내 영혼이 잠들어 있어 중요한 것을 도둑맞은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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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마태 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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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맡겨진 가족들에게 영혼의 양식을 제때에 내주고, 먹여주지 못하고 있다면 나는 불행하지만 내 영혼이 잠들어 있어 중요한 것을 도둑맞은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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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말재주로 하라는 것이 아니었으니,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고린토1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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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우리를 위한 십자가의 죽음이 내가 세례받음으로 끝, 주일미사 참석의무의 규율을 잘 지키고 있음으로 만족해 하고 있다면 나는 불행하지만 내 영혼이 잠들어 있어 중요한 것을 도둑맞은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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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십시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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