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미 수없이 여러 경로를 통해 받은 거름, 그 주신 은총
작성자:
sung hwan james         3/24/2019
내용:
 
사순 제 3 주:
그러자 포도 재배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9 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
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리십시오.’”(복음)
.
네, 열매를 맺으라고 여태 계속 거름을 받았습니다.
 
오늘 제 2독서에서 '모두 구름과 바다 속에서 세례를 받아 모세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3 모두 똑같은 영적 양식을 먹고, 4 모두 똑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따라오는 영적 바위에서 솟는 물을 마셨는데, 그 바위가 곧 그리스도이셨습니다.'
 
미사, 말씀, 성사...등 이미 수없이 여러 경로를 통해 받은 거름, 그 주신 은총을 흡수를 못해서, 살아내지 못해서 탈이지만, 나는 안 보이고 다른 이들이 더 죄인으로 보이는 것이 더 큰 탈입니다.
.“너희는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러한 변을 당하였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또 실로암에 있던 탑이 무너지면서 깔려 죽은 그 열여덟 사람,
너희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잘못을 하였다고 생각하느냐? 5 아니다. '(복음)
 
내가 받은 은총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에 보이지 않는 투명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는 있는 나다'(제 1 독서)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은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을, 보이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그 주신 은총을 살아내는 열매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사랑, 인내, 온유, 친절, 용서, 나눔...
이러한 것들을 추상적인 것이 되지 않게 눈에 보이게 드러내는 것이라 묵상합니다.

 

다운로드 File:
      

글쓰기

3043
교리반에 인도하려고 어떤 분에게 보냈던 편지 sung hwan james
9/5/2019
95
3042
본당 은행에서 레지오 적금으로 달란트에 이자 붙이세요 sung hwan james
8/31/2019
97
3041
저희 모두에게 반드시 일어날 예언 sung hwan james
8/30/2019
96
3040
십자가에게 화내기, 책에만 적혀있는 복음 sung hwan james
8/27/2019
106
3039
그분 앞에 갖고 가야하는 것 sung hwan james
8/26/2019
103
3038
뭣이 중한디? sung hwan james
8/26/2019
89
3037
그대는 신앙인인가요? 그저 떠들썩한 교회의 관광객인가요? - [2019년 8월 20일 교황님 일반알현 훈화 중] sung hwan james
8/21/2019
120
3036
가진것을 다 나만을 위해 쓰는... sung hwan james
8/20/2019
111
3035
아버지들에게 맡겨진 소명, 사명 sung hwan james
8/11/2019
144
3034
믿음 sung hwan james
8/11/2019
139
3033
미움이 사랑보다 더 강하다고 스스로 단정짓는... sung hwan james
8/10/2019
137
3032
내가 하는 기도는... sung hwan james
8/6/2019
167
3031
자랄 수 도 있고 죽일 수 도 있는 씨앗 sung hwan james
7/30/2019
150
3030
가족을, 가정의 옷을 벗기고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았지만 sung hwan james
7/14/2019
132
3029
세상에 양으로 보내시는데 어느새 이리 떼로... sung hwan james
7/12/2019
14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Next 10 Page Last page

2019년
성경 통독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