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상에 양으로 보내시는데 어느새 이리 떼로...
작성자:
sung hwan james         7/12/2019
내용: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말씀과 성체 성사를 통해 세상에 당신의 양으로 보내시는데 어느새 이리 로 변합니다. 싸우고, 다투고, 미워하고, 욕심내고, 증오하고, 용서하지 않고, 노려보고, 짜증내고, 독선적이고, 내가 먼저이고, 돈 벌고 여가를 지내는데 시간을 많이 쓰면서도 사랑의 실천엔 어떤 짬도 내지 않고...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다른 이들이 자신안의 더러움으로 이리 떼처럼 공격해 올 때 저희에게 그분을 증언할 기회가, 그분의 양 떼 임을 드러낼 기회가 주어집니다. 
무조건 아무것도 안 하고 참아주는 것은 슬기로움이 아니라 상황을 판단해서 지금이나 나중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설 수 있도록 비둘기처럼 양순함을 더해서 말씀이 선포되어야 한다는 묵상을 해 봅니다.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수 없이 듣고 보고 한 그분의 말씀이 다가와 떠 오를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야곱아, 야곱아!” 하고 부르시자,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3 그러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네 아버지의 하느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곳에서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4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가겠다.

바로 그 자리가, 그 상황이 그분의 뜻을 실천하는 부르심을 받는 또 하나의 자리이며, 나의 행동이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분해서 부르르 떠는 나에게 당신의 뜻을 실천함에 두려워하지 말고 당신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상기 시켜 주십니다.  그분의 백성으로, 민족으로 변화되어 살아가게 도와주십니다.

다운로드 File:
      

글쓰기

3065
숨은 뜻 찾기 ? sung hwan james
3/4/2020
106
3064
또 사순절 ! sung hwan james
2/23/2020
129
3063
영적 빈 손으로 미사에 가지않게... sung hwan james
2/1/2020
134
3062
부자와 라자로의 이야기가 내 삶에서 sung hwan james
1/31/2020
159
3061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짐 sung hwan james
1/8/2020
132
3060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야 하는 자리 sung hwan james
12/25/2019
127
3059
무엇 때문에 정말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몸을 모셨는지 ? sung hwan james
12/15/2019
157
3058
분명히 주님에게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탈렌트를, 미나를 받은 우리 sung hwan james
11/20/2019
190
3057
형제님이 아시는, 자매님이 아시는 하느님을 소개해 주십시오 sung hwan james
11/2/2019
249
3056
침묵 sung hwan james
10/29/2019
227
3055
어떻게 번역해서 세상에 보여줍니까 ? sung hwan james
10/20/2019
198
3054
니네베 사람들에게 요나가 표징이 된 것은 sung hwan james
10/14/2019
213
3053
성체를 모신 감실에 감실등을 키셨나요? sung hwan james
9/23/2019
249
3052
어쩌면 나만을 위해, 출석만, 공부만, 탐구만 하기에... sung hwan james
9/23/2019
239
3051
가두 선교를 나가게 되면 본당내에서도 준비가 되어있어야 ... sung hwan james
9/23/2019
22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Next 10 Page Last page

2020년
성경 통독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