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뭣이 중한디?
작성자:
sung hwan james         8/26/2019
내용:
어제 주일 미사후 한 형제님과 신앙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그분 말씀을 듣고 내가 아직도 신앙의 본질을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7년전 교황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직 신학적 도취에, 내 가족과 이웃의 냄새가 내 옷에 배어있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제 2 독서의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라는 말씀이 참 빨리도 나에게 다가왔음을 알았습니다.
 
복음을 통해 앞으로 연속 삼 일 들려주실 '불행하여라...' 시리즈...
많은 것을 지키면서 '뭣이 중한디?'를 망각한 나에게,
많은 말씀을 듣기에 스스로 자아도취에 빠진 나에게,
많은 일을 하기에 겉으로는 열심해 보이는 내 모습에 빠져
내 안에, 내 속에 든 것들이 무엇인지 잘 살펴보지 않는 나에게...
 
과연 나는 성찰을 통해 어떤 결심을 하고, 어떤 실천을 행할 것인지...

 

다운로드 File:
      

글쓰기

3049
실천 점수 매기기 sung hwan james
9/12/2019
25
3048
어느 신부님이 올리신 4대리구 사제 연수에서 신부님의 PPT에 담겨 있던 내용 sung hwan james
9/12/2019
25
3047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고발할 구실을 찾고 양심에 다가온 말씀에 대답 못하고 그 말씀에 골내고 악의를 품음 sung hwan james
9/9/2019
34
3046
말씀을 통하여 필레몬에게 자신에게 다가온 십자가,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계산해 봄, 이만 명을 거느리고 자기에게 오는 그를 만 명으로 맞설 수 있는지 먼저 앉아서 헤아려 sung hwan james
9/9/2019
35
3045
먹고 마시기만 한다는... 이들이 저희에게 하는 말은 전혀 틀린 말은 아닙니다 sung hwan james
9/7/2019
32
3044
말씀을 듣고 깊은 데로 나가고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잡기 sung hwan james
9/7/2019
28
3043
교리반에 인도하려고 어떤 분에게 보냈던 편지 sung hwan james
9/5/2019
43
3042
본당 은행에서 레지오 적금으로 달란트에 이자 붙이세요 sung hwan james
8/31/2019
46
3041
저희 모두에게 반드시 일어날 예언 sung hwan james
8/30/2019
54
3040
십자가에게 화내기, 책에만 적혀있는 복음 sung hwan james
8/27/2019
61
3039
그분 앞에 갖고 가야하는 것 sung hwan james
8/26/2019
55
3038
뭣이 중한디? sung hwan james
8/26/2019
46
3037
그대는 신앙인인가요? 그저 떠들썩한 교회의 관광객인가요? - [2019년 8월 20일 교황님 일반알현 훈화 중] sung hwan james
8/21/2019
78
3036
가진것을 다 나만을 위해 쓰는... sung hwan james
8/20/2019
77
3035
아버지들에게 맡겨진 소명, 사명 sung hwan james
8/11/2019
98

First Page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Next 10 Page Last page

2019년
성경 통독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