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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 신부님 사제 서품 7주년 기념 (1월 28일)
 
이훈희 Franscis Xavier
2/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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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델 구역모임
2/11/2006
이훈희 Franscis Xa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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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완 구역 모임
2/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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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158 “신앙은 이해를 요구한다.”(성 안셀모) 믿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믿는 분을 더 잘 알고자 하며 그분의 계시를 더 잘 이해하고자 한다. 한편 더 깊은 이해는 다시금 더 강하고 점점 더 사랑에 불타는 믿음을 불러일으킨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금언대로 “믿기 위하여 이해하고 이해하기 위하여 믿는다.”(성 아우구스티노 『설교집』 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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