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0년 1월달 꽃 봉헌
작성자:
김영애 오틸리아     [ 12/24/2009]
내용:

1월 3일--  폴회
1월10일--탐스리버
1월17일--홈델
1월24일--이튼타운
1월31일--  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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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안나 할머니 별세
 
김 재익 프란치스코
5/6/2010
996
소공동체 미사 정정
5/20/2010
송상준 베드로
5/5/2010
995
후리홀드 5월 봉사자 명단
 
오세철 베드로
4/29/2010
994
마타완 5월 구역모임
5/1/2010
오루수 루도비꼬
4/26/2010
993
5월 홈델 구역모임
5/8/2010
유제국 임마누엘
4/25/2010
992
성소주일 행사 추가 안내
5/2/2010
박병태 가브리엘
4/23/2010
  성소주일 행사 추가 안내
 
박병태 가브리엘
5/3/2010
991
5월 사목회
5/7/2010
김동민 돈까밀로
4/22/2010
990
5월 이튼타운 구역모임
5/2/2010
김동민 돈까밀로
4/19/2010
989
5월달 주일 미사 평일 미사 전례 사회자 명단
5/2/2010
이보현  요안나
4/18/2010
988
5월 성시간 성체 조배 변경
5/13/2010
이보현  요안나
4/17/2010
987
5월 신심 단체와 구역별 꽃 봉헌
5/2/2010
이보현  요안나
4/17/2010
986
5월후리홀드 구역의달
5/1/2010
이보현  요안나
4/17/2010
985
성모의 밤 행사
5/6/2010
이보현  요안나
4/13/2010
984
구역별 묵주기도 봉헌 순서
5/2/2010
이보현  요안나
4/1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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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67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른바 ‘사적’ 계시들이 있었고 그 중의 어떤 것들은 교회의 권위에 의해 인정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것들은 신앙의 유산에 속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것들은 그리스도의 결정적 계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한 시대에 계시에 따른 삶을 더욱 충만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데에 지나지 않는다. 교도권의 인도에 따라 신자들은 신앙 감각으로 이러한 계시들 가운데에서 그리스도나 성인들께서 교회에 하신 진정한 호소를 식별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계시의 완성이시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그리스도의 계시를 벗어나거나 수정하려고 시도하는 다른 ‘계시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리스도교가 아닌 일부 종교들과 신흥 종파들은 바로 이런 부류의 ‘계시들’에 근거하여 세워진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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