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소영비 레오 형제님 부부
Writer:
유광순 파우스티나    12/28/2006
Description:

레나 자매님은 이미 세례를 받으셨고, 남편 되시는 소영비 형제님이 '레오'라는 세례명으로 이번에 세례를 받습니다.

교리반 반장님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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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6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이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면 선용하고 하느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면 멀리하도록 해 준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거두어 가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 것을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온전히 바치기 위하여 저 자신을 버리게 하소서.”(플뤼에의 성 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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