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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한 수옥 벨라뎃다    2/1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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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현  요안나

2/25/2007
산 마르코 성당
베네치아의 광장 중에서 'piazza'라고 이름 붙여진 유일한 광장 으로 일찍이 나퐁레옹이
'셰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 격찬 한곳.
주위에 산 마르코 대사원을 비롯해 두칼레 궁전 박물관등이 광장을 둘렀고 있다.
광장에는 수많은 비둘기 떼가 날아다니며 먹이도 1유로에 팔고있고 너무 많이 먹어
씨암탁  같이 퉁퉁 하다.
비둘기와 함께 성 로사 상.

  
       



가톨릭 교회 교리서
227 신앙은 역경 가운데서도 하느님을 신뢰하게 한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이를 다음과 같이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 무엇에도 너 흔들리지 말며 그 무엇에도 너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하느님께서만 변치 않으신다. 인내는 모든 것을 얻는다. 하느님을 가진 자는 부족함이 없으니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예수의 성녀 데레사 『시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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