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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한 수옥 벨라뎃다    2/1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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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현  요안나

2/25/2007
피 에트 렐치나의 성 비오
비오가 1918년 경당의 십자가 앞에서 기도 하는 동안 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의
오상은 파과 손과 옆구리에 기적적으로 나타 났다.
특히 죄인들과 병자들을 사랑한 비오는 그들에게 봉사함 으로써 남은 일생을 보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42 교회는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성자께서 성부와 “한 본체”이심을 고백하였다. 곧 성자께서는 성부와 함께 한 하느님이시라는 것이다. 381년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열린 제2차 공의회에서는 니케아 신경에 포함된 이러한 표현을 그대로 지켜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이신 분”이라고 고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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