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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옥 벨라뎃다    2/1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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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옥 벨라뎃다

2/28/2007

미모의 오뜰리아 자매님

오르고  또 올라 바티칸의 맨 꼭대기에 선 전례부장 오뜰리아.

  
       



가톨릭 교회 교리서
227 신앙은 역경 가운데서도 하느님을 신뢰하게 한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이를 다음과 같이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 무엇에도 너 흔들리지 말며 그 무엇에도 너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하느님께서만 변치 않으신다. 인내는 모든 것을 얻는다. 하느님을 가진 자는 부족함이 없으니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예수의 성녀 데레사 『시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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