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약2000년전, 서기 79년 8월 제정 로마시대때 베수비오 화산의 폭팔로 번영과 쾌락의 도시
폼페이는 화산재 속으로 파묻혔다.
1748년 부터 시작된 발굴로 현재 도시의3/5이상이 드러난 상태이고
뒷배경은 상가 건물이고 앞은 돌 포석을 깐 차도로 마차들이 다니는 길.
영성의 샘
"날마다 우리의 불쌍한 처지를 보살펴주시는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큽니까?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경직된 마음으로 당신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데도 나무라지 않으시고 우리가 있는 곳에서 말씀을 건네시고 우리를 보살펴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의 방에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호의를 반드시 필요로 하지는 않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당신께 돌아오라고 외치십니다."(성 베르나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