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 - 김종성 신부님
사람들은 우리를 바라보지만 우리들은 사랑해 그 분만을 잠시 지날 세상은 좋아 보이나 우리들은 사랑해 그 분만을그러나 사랑은 소금처럼 자기를 녹이는 아픔이 있네
(2절 : 그러나 사랑은 촛불처럼 자기를 태우는 슬픔이 있네)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님을 따르며 주께 받은 내 몸을 다시 바치리 나의 몸과 맘 나의 생명을 주님을 위해서 자유의 나라 희망의 나라 지금 여기에 나 이제 돌아갑니다 당신의 품으로
영성의 샘 "교만하지 마라. 다른 것을 그리스도보다 더 사랑하지 마라. 사랑을 멈추지 마라. 자신 안에서 어떤 좋은 것을 발견하면 그 공을 자신에게 돌리지 말고 하느님께 돌려드려라. 반대로 악행은 자신의 탓으로 돌려라."(성 베네딕토 수도 규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