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 어깨를 치는데 사용하지 않고
두드리며 격려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두울 : 때려서 상처 내는데 사용하지 않고
싸매고 치료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세엣 : 손을 내저어 거부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따뜻하게 꼬옥 잡아주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네엣 : 받기만 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나누어주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다섯 : 손가락질 하며 비방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위하여 기도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여섯 : 하느님이 주신 손이 나를 위해 사용하지 않고
하느님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rokaf.newyork
이나
www.kafi.net
www.cyworld.com/gomdanzi2001
에도 놀러 오세요
†. 평화를빕니다. 안녕하세요. 와~ 운영하시는 싸이트가 억수로 많네예... ^.^ 전 제가 7년정도 운영했던 개인홈페이지 한개랑 싸이 하나랑 있는데 정 핑계를 대자면 아파서 혹은 주위의 강력한 반대로 이렇게 해서 현제 운영중인 싸이트는 없고요. 약간 도와주는 싸이트는 있어요. 시간나는대로 총총히 찾아 뵐께요. 그곳은 지금쯤 새벽 2-3시쯤이겠네요. 한국은 낮 1시 55분입니다. 한참 놀 사람은 놀고 공부할 아이들은 공부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먹고 살아야 할 우리네 아버지들은 한참 땀흘리며 일 할 시간이지요. 이 모든 귀중한 시간들의 고마움을 잃은체 방황하던 제게 "하루살이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비록 조금 고통스러울지라도 이 세상이 그래도 조금은 살만한 동네임을 가르쳐주신 와룡신부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요.라고 힘 안드시면 꼭 전해 주실 수 있을런지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그럼.....
ㅎㅎㅎㅎ 자매님 말씀 바오로신부님께 꼭 전해 드리겠읍니다 ㅎㅎㅎㅎㅎ
가톨릭 교회 교리서 4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양성하고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도록 도와 주며 그러한 생활로 그들을 이끌고 가르쳐서 그리스도의 몸을 건설하는 모든 노력을 한데 일컬어 일찍이 ‘교리교육’이라고 하였다.
re: 주님이 주신 이 소중한 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