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re: 웃기는 제품들~
작성자:
송상준 베드로         7/20/2009
내용:

배꼽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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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어쩔수 없나 보네요 송상준 베드로
7/20/2009
5269
1150
웃기는 제품들~ 김민성 소피아
7/17/2009
4976
  re: 웃기는 제품들~ 송상준 베드로
7/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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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사랑 합시다 송상준 베드로
7/17/2009
5358
1148
좀 쉬어라 송상준 베드로
7/16/2009
5659
1147
내가 만약 이런다면 송상준 베드로
7/16/2009
4068
1146
우리성당 개띠 형제 자매님들께 송상준 베드로
7/16/2009
4347
  re: 푸~하하하하.......... 슬픕니다... 김민성 소피아
7/1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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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미안해, 사랑해, 이 말을 못 했습니다 김민성 소피아
7/15/2009
3667
  re: 미안해, 사랑해, 이 말을 못 했습니다 송상준 베드로
7/1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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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미안해, 사랑해, 이 말을 못 했습니다 김민성 소피아
7/1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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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사이버 안에서의 소중한 만남◑ 송상준 베드로
7/15/2009
3745
  re: 사이버 안에서의 소중한 만남◑ 김민성 소피아
7/1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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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사이버 안에서의 소중한 만남◑ 송상준 베드로
7/1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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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송상준 베드로
7/1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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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6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이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면 선용하고 하느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면 멀리하도록 해 준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거두어 가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 것을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온전히 바치기 위하여 저 자신을 버리게 하소서.”(플뤼에의 성 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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