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1195
제가 요즈음 열심히 공부중임 송상준 베드로
8/7/2009
5843
1194
어떤 인간이 이렇게 사는지 아시는분 ? 송상준 베드로
8/7/2009
5732
1193
19+] 인터내셔널 송상준 베드로
8/7/2009
3748
1192
컬러로 보는 송상준 베드로
8/7/2009
5059
1191
♣ 요즘 얼마나 웃으십니까 ♣ 송상준 베드로
8/6/2009
4479
1190
필독 송상준 베드로
8/6/2009
6045
1189
이시절이 그립지요 송상준 베드로
8/6/2009
5515
1188
기억 나세요 송상준 베드로
8/6/2009
5604
1187
인생은 송상준 베드로
8/5/2009
3872
1186
짖굿은 송상준 베드로
8/5/2009
5300
1185
누군지 송상준 베드로
8/5/2009
3840
1184
요즈음 너무 덥지요 송상준 베드로
8/4/2009
5169
1183
아무나 들어오지마 송상준 베드로
8/3/2009
5603
1182
잊어버리고 살아 간다……잃어버리는 줄도 모르고 오세철 베드로
8/3/2009
3528
  re: ★ 인생의 삶 ★ 송상준 베드로
8/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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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6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이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면 선용하고 하느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면 멀리하도록 해 준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거두어 가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 것을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온전히 바치기 위하여 저 자신을 버리게 하소서.”(플뤼에의 성 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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