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9월27일 Freehold 구역
작성자:
송상준 베드로         9/23/2009
내용:
 골프대회후 2차는 이곳 에서 합니다
 
 

  

 

 

 




마니마니 드시고 노시다 가세요~~~♬
두꺼비도 냉장고 가득 채워놨구요~



얼큰~한 안주까정 준비했어요 ㅎ



술만 마시면 얼굴이 희어지는 -사람은 백작.
홀짝홀짝 혼자 술을 즐기는 -사람은 자작.
술만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홍작.
그럼, 당신은 무슨~~~작 ㅋㅋ



사장은- 여자에 취해 정신이 없고
전무는- 술에 취해 정신이 없고
계장은- 눈치보기 정신이 없고
말단은- 빈 병 헤아리기 정신이 없고
마담은- 돈 세기에 정신이 없다.캬캬캬~~~



월요일은- 월 급 타서 한잔
화요일은- 화 가 나서 한 잔
수요일은- 수 금해서 한잔
목요일은- 목 이 말라 한 잔
금요일은- 금 주의 날이어서 한 잔
토요일은- 주말이라서 한 잔한다지만,
              오늘은 은서가 쏘는날이어서 ㅋㅋㅋ
일요일은- 일못해서 한 잔...



글구,입맛따라 드시라고 요렇게 이뿐짓 했다요 ㅋㅋ



요건 약주를 못하시는 님들을 위해서리~



디저~트,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ㅎㅎㅎ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다함께 Lets go~~~♬♬



춤이 안되신다구요? 그럼~
저처럼 춤이 안되시는 분들은 요렇게 박수만 치세욤^*^



FREEHOLD 구역 골프동호 회원님들~사랑 행복 많이많이....




놀다 안가시묜~~~ ㄴ ㅏ~


 




젓가락 장단 - ?ㅋㅋㅋ 펌글 / 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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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5 사도 바오로가 일러 준 대로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교리와 그 교육은 모두 끝없는 ‘사랑’을 향해야 한다. 믿고 바라고 꼭 해야 할 것을 가르쳐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늘 우리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이가 그리스도인 완덕의 근원이 ‘사랑’ 이외의 다른 것이 아니고 그 목적도 ‘사랑’ 이외에 다른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야 한다.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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