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 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울먹이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가톨릭 교회 교리서
188 그리스어 ‘쉼볼론’Symbolon은 깨뜨린 물건의 반쪽을 의미하는데 이는 신원의 증표로 제시되던 것이다. 제시된 물건을 나머지 반쪽과 맞추어 보아 그것을 가진 사람의 신원을 확인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신경’은 신앙인들 사이의 확인과 일치의 표시였다. 그리고 ‘쉼볼론’은 요약, 전서 또는 종합을 의미한다. ‘신경’은 신앙의 중요한 진리들을 요약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경’은 교리교육의 첫째 기준이며 근본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