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 생각 없이 만지고
아무 생각안하고 자판을 두드리는데 헐~
컴퓨터는 뭔 생각을 하고있을까?
그생각 한번두 안해봤네ㅋㅋ
울님들 내가 컴퓨터 화면을 쳐다보는게 아니구
컴퓨터 화면이 나를 쳐다 보는거예유...
마우스 만질적엔 한번쯤 생각해보시구..
살살 만져유 부드럽게 아셨쥬?
아이고 나두 밖으로 놀러 가고 싶었는데....
하루죙일 뒹글다가 이제 컴앞에 앉으니
컴화면이 날 쳐다보네..
가서 날더러 자라구 하네요..
영성의 샘
"무엇보다도 마음의 순수함을 언제나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육체적 감각의 즐거움을 포기함으로써 그대 자신에게로 돌아오도록 해야 합니다. 감각적인 충동들과 세속적 표상들에는 가능한 한 마음의 문을 닫아 걸어야 합니다. 마음의 순수함을 유지하는 것은 영적 삶을 위한 모든 수련에서 첫째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노력하여 도달해야 할 목표이고 모든 수고에 대한 보상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노력한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서 항상 다시 받는 보상입니다."(복자 하인리히 소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