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ontown Korean Catholic Church

제목:

세상의 모든 외로운 형제 자매님께

작성자:

송상준 베드로 1/26/2009

내용:

사람과 사람 사이엔
작은 문이 하나 있어요.

감히 들어 갈 수도 없고
잘 열리지도 않았어요.

사랑을 알게 되면서
조금씩 열려지는 마음의 문에당신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은 전부가 되어 버렸어요.

삶이 힘드신가요?살아가는 즐거움을 잊으셨나요?

힘들어 하지 마세요.
당신 손을 잡고 있는 내가 있잖아요.

외로워 마세요.
당신 곁엔 내가 있잖아요.

힘을 내세요.
잡은 손 절대로 놓지 않아요.

쓸쓸해 하지 마세요.
당신 안에 내가 있으니까요.

당신은
언제나 행복하세요.

행복해 하는 당신을 보면
나 또한 행복해 질 수 있으니까요.

다운로드 File:

<< Previous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Hits
612	2008년을 보내며 형제,자매님들에게 선물	송상준 베드로	12/18/2008	3442
611	제가 새로 사업을 시작 했읍니다 많이들 찾어 주세유 ㅎㅎㅎㅎㅎㅎ	송상준 베드로	12/16/2008	2845
610	이건 누구네집 공주 이야기 인가요 ㅎㅎㅎㅎㅎ	송상준 베드로	12/16/2008	4293
609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송베드로가 보여 주겠음 ㅎㅎㅎㅎㅎ	송상준 베드로	12/16/2008	3116
608	★12월이라는 종착역★	송상준 베드로	12/16/2008	2859
607	당신은 지금 연애 중이십니까? 사랑 중이십니까?	송상준 베드로	12/16/2008	2964
606	이 이쁜 아줌씨(글라라) 를 꼭 눌러 주세유 ㅎㅎㅎㅎㅎ	송상준 베드로	12/16/2008	3405
605	그건 틀림없이 하느님의 뜻이다.	유제국 임마누엘	12/15/2008	3488
604	♤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	송상준 베드로	12/11/2008	3246
603	2008년을 보내며	송상준 베드로	12/11/2008	2717
602	깨어있게 하소서!	송상준 베드로	12/3/2008	3186
601	주님 저에게	송상준 베드로	12/2/2008	3325
600	[모집]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 신입생 모집	이상만 요셉	11/30/2008	3306
599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송상준 베드로	11/25/2008	2717
598	11-29 일 부로 삭제 합니다	송상준 베드로	11/25/2008	3223

90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영성의 샘
"교만하지 마라.
다른 것을 그리스도보다 더 사랑하지 마라.
사랑을 멈추지 마라.
자신 안에서 어떤 좋은 것을 발견하면 그 공을 자신에게 돌리지 말고 하느님께 돌려드려라.
반대로 악행은 자신의 탓으로 돌려라."(성 베네딕토 수도 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