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인 2009년도 성큼 3월이 도래했습니다.
3월 한달내내에도 늘 좋은일들로만 점철되십시요. 01 고향무정 02 갈대의 순정 03 비오는 남산 04 미워하지 않으리 05 나그네 설움 06 돌아가는 삼각지 07 비내리는 경부선 08 홍도야 울지마라 09불효자는 웁니다 10 누가울어 11 충청도 아줌마 12 이정표없는 거리 13 영등포의 밤 14 가지마오 15 찔레꽃 16 꿈에 본 대동강 17 우중의 여인 18 꿈에본 내고향 19 가거라 삼팔선 20 꿈꾸는 백마강 21 번지없는 주막 22 안개낀 장충단공원 23 비겁한 맹세 24 돌아와요 부산항에 25 울고싶어 26 선창 27 그 이름은 잊었지만 28 눈물 젖은 두만강
가톨릭 교회 교리서 25 사도 바오로가 일러 준 대로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교리와 그 교육은 모두 끝없는 ‘사랑’을 향해야 한다. 믿고 바라고 꼭 해야 할 것을 가르쳐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늘 우리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이가 그리스도인 완덕의 근원이 ‘사랑’ 이외의 다른 것이 아니고 그 목적도 ‘사랑’ 이외에 다른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