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맞아 디지는 줄 알았시 ~ 유
작성자:
송상준 베드로         3/3/2009
내용:
요즈음  한국 남편들 얘기입니다


중국남자









첨부이미지 






 






전…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 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첫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더군요,





둘째날도 아무 것도 안했죠.

드디어… 셋째날이 되자 자기가 밥을 하더군요.


 










일본남자









첨부이미지












전…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집안일을 할 수없어요.





정 불편하면 당신이 하세요.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하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하구요.





그런데 셋째날이 되니까 자기가 슬슬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국 남자가 말했다.









첨부이미지







한국남자






저도 그렇게 말했어요.





‘더이상 제가 밥을 할 순 없어요, 당신 먹을 건 당신이 하세요.

일본남자:그래서, 어떻게 됐죠?

그러자 한국 남자가 말하는데...

:
:
:
첫날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더군요. !












둘째날도 역시 안 보였어요.












"셋째날쯤 되니까








슬슬 눈에 부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맞아 디지는줄 알았시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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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188 그리스어 ‘쉼볼론’Symbolon은 깨뜨린 물건의 반쪽을 의미하는데 이는 신원의 증표로 제시되던 것이다. 제시된 물건을 나머지 반쪽과 맞추어 보아 그것을 가진 사람의 신원을 확인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신경’은 신앙인들 사이의 확인과 일치의 표시였다. 그리고 ‘쉼볼론’은 요약, 전서 또는 종합을 의미한다. ‘신경’은 신앙의 중요한 진리들을 요약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경’은 교리교육의 첫째 기준이며 근본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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