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ontown Korean Catholic Church

제목:	내일은 난 몰라요
작성자:	송상준 베드로 4/9/2009
내용:	주님은 나의 목자 내일은 난 몰라요 내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만 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 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가는 그 날 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다운로드 File: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Hits
1019	당신은 축복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송상준 베드로	6/3/2009	3320
1018	요즈음	송상준 베드로	6/3/2009	3056
	re: 이런 것도 있네요....	유제국 임마누엘	6/3/2009	.....
	re: 이런 것도 있네요....	송상준 베드로	6/3/2009	.....
1016	[5월 28일]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추도미사 강론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유제국 임마누엘	6/2/2009	2959
	re: [5월 28일]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추도미사 강론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송상준 베드로	6/2/2009	.....
1015	최회장	송상준 베드로	6/1/2009	4759
1014	더웠다	송상준 베드로	6/1/2009	3430
1013	감미로운	송상준 베드로	5/29/2009	5054
1012	싄세대	송상준 베드로	5/28/2009	3049
1011	옛가요	송상준 베드로	5/27/2009	4022
1010	즐겨	송상준 베드로	5/27/2009	4457
1009	7080	송상준 베드로	5/27/2009	3761
1008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송상준 베드로	5/27/2009	3926
1007	골프 매너를 지키자	송상준 베드로	5/27/2009	4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