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자와 어머니
작성자:
송상준 베드로         4/30/2009
내용:

 

꼬리 안달면 삐질 꼬야!!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 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 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가 못하는 일을 어머니는

능히 해 낸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 때

행복 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 베풀 때에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

 

여자는 수 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한분 이십니다.

 

 

 

 (아름다운글)          

향 수

 

정지용 시,김희갑 곡 / 박인수 이동원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돋아 고이 시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 바다에 춤추는 밤 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 지도 않고 예쁠것도 없는
사철 발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지고 이삭 줍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하늘에는 성근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 거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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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188 그리스어 ‘쉼볼론’Symbolon은 깨뜨린 물건의 반쪽을 의미하는데 이는 신원의 증표로 제시되던 것이다. 제시된 물건을 나머지 반쪽과 맞추어 보아 그것을 가진 사람의 신원을 확인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신경’은 신앙인들 사이의 확인과 일치의 표시였다. 그리고 ‘쉼볼론’은 요약, 전서 또는 종합을 의미한다. ‘신경’은 신앙의 중요한 진리들을 요약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경’은 교리교육의 첫째 기준이며 근본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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