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작성자:
안시몬      [ 6/30/2006]
내용:
7월 5일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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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주일학교 등록
7/16/2006
김종삼 스테파노
7/14/2006
85
오션 구역 모임
7/16/2006
김종삼 스테파노
7/14/2006
84
폴회 정기모임 7/15 (토) 730PM 친교실
7/15/2006
유제국 임마누엘
7/10/2006
83
7/15 (토) 대건회 모임
7/15/2006
이훈희 Franscis Xavier
7/8/2006
82
7월 9일 둘째주 공지 사항
 
김종삼 스테파노
7/7/2006
81
2006-7년 성당 주소록 발간 안내
 
이훈희 Franscis Xavier
7/5/2006
80
광고 모집
 
이훈희 Franscis Xavier
7/3/2006
79
7월 2일 첫째주 공지 사항
 
안시몬 
6/30/2006
78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안시몬 
6/30/2006
77
신임 단체장 및 구역장
 
이훈희 Franscis Xavier
6/26/2006
76
폴회 신임 회장단 선출
 
이훈희 Franscis Xavier
6/15/2006
75
Youth Summer Camp 7/7-7/9
7/7/2006
이훈희 Franscis Xavier
6/8/2006
74
사진 앨범 오픈
 
이훈희 Franscis Xavier
6/7/2006
73
Freehold 구역 모임 6월 24일 박 바오로씨 8시
6/24/2006
이훈희 Franscis Xavier
6/7/2006
72
6월 대건회 정기 모임
6/17/2006
이훈희 Franscis Xavier
6/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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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1 스스로 한없이 완전하고 복되신 하느님께서는 순수한 호의로 계획을 세우시고 자유로이 인간을 창조하시어 당신의 복된 생명에 참여하도록 하셨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모든 시대, 모든 장소에서 인간에게 다가오신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부르시며 있는 힘을 다해 당신을 찾고 알며 사랑하도록 도와주신다. 하느님께서는 죄 때문에 흩어진 모든 사람을 당신 가족인 교회의 일치 안에 불러 모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때가 찼을 때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당신의 아드님을 구속자와 구원자로 보내주셨다. 그분 안에서 그분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불러 성령 안에서 당신의 자녀로 받아들이시고 당신 복된 삶의 상속자가 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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