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마타완 구역 9월 구역모임
일정:
9/2/2006
작성자:
김 재익 프란치스코     [ 8/24/2006]
내용:
9월 2일 토요일 7시 김 재익 프란치스코 댁에서
구역모임이 있습니다.
다운로드 File:
      

글쓰기

59
4월 사목회의 4월 21일
4/21/2006
이훈희 Franscis Xavier
4/17/2006
58
소식지 배포 연기 4월 23일
4/23/2006
이훈희 Franscis Xavier
4/17/2006
57
사순 제 5주일 (4월 2일) 강론요약
 
김종삼 스테파노
4/7/2006
56
4월 10일 월요일 성유축성 미사
4/10/2006
이훈희 Franscis Xavier
4/6/2006
55
소식지 5호 배부
4/16/2006
김동민 돈까밀로
4/3/2006
  소식지 5호 배부
 
로사리오 
4/4/2006
54
만우절
4/1/2006
김동민 돈까밀로
3/31/2006
53
4월 16일 부활절 미사
4/16/2006
이훈희 Franscis Xavier
3/31/2006
52
4월 15일 성토요일 부활 성야 미사 830
4/15/2006
이훈희 Franscis Xavier
3/31/2006
51
4월 14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미사 830
4/14/2006
이훈희 Franscis Xavier
3/31/2006
50
4월 13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830
4/13/2006
이훈희 Franscis Xavier
3/31/2006
49
4월 9일 성지주일
4/9/2006
이훈희 Franscis Xavier
3/31/2006
48
신부님 사업장 방문
 
이훈희 Franscis Xavier
3/31/2006
47
박도현 아네스 자매님을 위한 기도
 
이훈희 Franscis Xavier
3/31/2006
46
4월 2일 Day time saving 시작
4/2/2006
김동민 돈까밀로
3/29/2006

Previous 10 Page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 171 | 172
Last page



가톨릭 교회 교리서
150 신앙이란 무엇보다도 인간이 인격적으로 하느님께 귀의하는 것이며 또한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진리 전체에 대해서 자유로이 동의하는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교 신앙은 하느님께 인격적으로 귀의하는 것이며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진리에 동의하는 것이므로 인간을 믿는 것과는 다르다. 자신을 하느님께 전적으로 맡기며 그분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은 마땅하고 옳은 일이다. 그러한 믿음을 피조물에 두는 것은 헛되고 어리석은 일이다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s://m.blog.naver.com/amotedo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