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통 폐합을 위한 설문 조사>

Total Survey Participants

 131

설문지 영문 번역은 송지나 레지나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문지 정리와 통계를 위해서 이훈희 프란치스코 형제님께서 많은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또한 보기 쉽게 도표를 만들어 주셨으나 저의 컴퓨터 능력의 한계로

함께 게재 하지는 못하였습니다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늦어졌기에 비록 통계에는 포함 되지 못했으나  냉담자들과 주위 분들을 통해서

설문 조사를 더 풍부하게 준비해 주신 오션 구역장 이기자 카타리나 자매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과 수고가 우리 공동체를 지키고 가꾸는 힘이 될 것입니다.

이 결과 역시 도표로 정리하여 주교님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 이름(세례명) 서명:

2. 본당에 소속되어 활동한 기간:

3. 본당에서 하고 계신 봉사 활동 및 신심 활동

4. 대략적 주소:

5. 당신이 주위의 성당이 아닌 이 본당에 출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지리적 여건( 41명  31.30% )

② 언어적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119명  90.84%)

③ 신앙에 대한 가르침에 대한 올바른 이해(강론과 교리)(108명 82.44%)

④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95명 72.52%)

⑤. 친교와 미국 생활에 대한 도움(90명 68.70%)

⑥. 기타(12명 9.16%)

6. 지금 이 성당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여러분의 만족도는 어떠합니까?

전례적 차원

Poor  0명  0.00%    Good  26명  19.85%  Best  101명  77.10%

공동체 친교적 차원

Poor 0 명  0.00%    Good  39명  29.77%  Best  91명  69.47%

강론과 기타 교육 프로그램

Poor 0 명 0.00%    Good  25명  19.08%    Best  104명  79.39%

7. Merging 과 Twining의 정확한 뜻을 이해 하셨습니까?

Yes 130명  99.24%

No  1명  0.76%

8. 만일 이웃에 있는 타 성당과 Merging 이나 Twinning이 되었을 경우 계속해서 그 새로운 본당에 참여 하시겠습니까?

Yes(1명 0.76% )  N(130명  99.24%)

Y의 경우

①. 여러 가지 혜택이 있을 수 있다.(1명 0.76% )

②. 교구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다.

③. 한인 공동체 성당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

N의 경우

①. 그냥 주위에 있는 미국 본당에 간다. (24명  18.32%)

②. 주위에 있는 다른 한국 공동체(카톨릭 Or 개신교)에 간다.(94명  71.76%)

③. 다음 세대에게 문화와 전통을 가르쳐야 한다.(113명  86.26%)

9. 만일 교구적 차원에서 완전한 재정적 자립도를 요구한다면 여러분들께서는 지금보다 조금 더 본당을 위해서 물질적 희생과 아울러 자신의 시간을 봉사 하실 수 있으십니까?

Yes  129명  98.47%

No   0명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