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ontown Korean Catholic Church

제목:

아무나 들어오지마

작성자:

송상준 베드로 8/3/2009

내용:

더운 날씨에 한번 웃자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느 마을에 한남자가 아내를 잃고

초상을 치루며 너무도 구슬프게 울어 대서

온동네 사람들이

그남자를 바라보며 같이 울었다.

공동 묘지에 아내를 묻고 집으로 돌아온 남자는

얼렁 화장실로 들어가서

바지를 내리고 자기 물건을 쳐다보면서 하는말

""니능 좋게따~~~새집으로 이사해서.....""

그 이웃 마을에서는여...

여자가 남편을 잃고 초상치루며 남편을 묻능데..

""나도 같이 묻어줘유~~~~나도 따라 갈래유~~~~""

악을쓰며 통곡을 하드만....

집으로 돌아온 여자는화장실루 안가구

화장대 앞으로 가더니

팬티를 내리고 하는말.....

ㅣ

ㅣ

ㅣ

""에효~~~워쩌까?....

전세 놓을까?....

삯월세 놓을까?...""

다운로드 File: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Hits
1238	울 마누라	송상준 베드로	8/20/2009	4933
1237	남편은 당신의 얼굴입니다.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송상준 베드로	8/20/2009	2928
1236	출장	송상준 베드로	8/20/2009	5503
1234	사주 후애(愛)	송상준 베드로	8/20/2009	4437
1233	여름철에는 조심 합시다	송상준 베드로	8/20/2009	5202
1232	1%의 행복	송상준 베드로	8/20/2009	5512
1231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송상준 베드로	8/20/2009	5360
1230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송상준 베드로	8/20/2009	2938
1229	* 물처럼 그렇게 살자 *	송상준 베드로	8/20/2009	5196
1228	젖갈 팔던 청년	송상준 베드로	8/20/2009	2973
1227	이 보게,친구	송상준 베드로	8/20/2009	2902
1226	남는 그리움이 떠나는 슬픔에게	송상준 베드로	8/20/2009	5218
1225	하느님의 뜻	송상준 베드로	8/20/2009	2810
1224	미인	송상준 베드로	8/20/2009	4772
1223	친구로사귈 여인을 찾습니다	송상준 베드로	8/20/2009	3233

본당신부: 장재명 파트리치오 사목회장: 정인애 프란체스카 e-mail: eatoncatholic@eatoncatholic.org Address: 64 Broad St. Eatontown, NJ 07724 TEL: (732) 389-3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