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약 30 여분 정도 가입하셨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위해주는 회원간의 친교 시간을 통해서 즐거운 가정생활과 신앙생활의 씨앗이 되도록 저희 운영진과 여러 회원들이 다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통해 아름다운 모임이 되었으면 희망 합니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시면 운영진( 김재익 프란치스코, 김종삼 스테파노, 오루수 루도비꼬) 에게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성의 샘
"겸손의 첫째 단계에서 사람은 언제나 눈앞에 '하느님을 무서워하는'(시편 36,1) 생각을 가지고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지속적으로 하느님의 모든 계명들을 생각하고 하느님을 무시한 사람은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지옥 불에서 태워지며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겨 둔다. 사람은 죄와 잘못을 피하도록 언제나 노력해야 한다. 생각으로 범하는 죄, 혀로 범하는 죄, 손과 발 그리고 의지로 범하는 죄, 또한 육체의 욕망으로 범하는 죄, 이 모든 것을 인식하여 멀리해야 한다."(성 베네딕토 수도 규칙)
.jpg)
re: 낚시와 가족사랑 회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