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들립니다. 오늘도 여전히 썰렁 하군요.

이 곳에도 빨리 봄이 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ㅎㅎㅎ

오늘도 여전히 추위가 기성을 피우고 있는 이 때에 이제 일 마치고

집으로 갈려고요. 그런데 퇴근하면서 가게에 들러서  ?  한 병 사 가는게

요즘 저의 사는 樂 입니다.ㅋㅋㅋ  행복한 저녁시간들 되십시오.

♬ 살아있는가로수 ♬

 
                노래 / 아마추어 어느분


1.♬
찬 바람 부는~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 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 길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2.♬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  ″``°³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