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식간의 정이란

한마디의 말보다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일에서

더욱 돈독해 집니다 ,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많이

안아드리고 ,

손을 잡아드린 자식은

후회를 조금 덜합니다 ,

그렇지 못한 사람은

아쉬움이 많이 남게 되지요 ,

혹시 밖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다정다감 하다가도 집에만 가면

무뚝뚝해 지지는 않나요 ?

지금 부모님은 따뜻하게 잡아주는

당신의 손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

우리의 시간은 앞을향해 있지만

부모님의 시계는 과거를 향해

있읍니다 ,

우리는 꿈을향해 뛰어 가지만

부모님은 추억을 향해 않아계시는

시간이 많읍니다 ,

그만큼 우리가 生과 가까히 있다면

부모님은 死 와 가까이에 계십니다 ,

그것도 아주 갑작스러운 위험과 함깨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

지금 부모님꼐 해야할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요 ,

내일이면 너무 늦읍니다 .

" 당신이 자랑 스러읍니다 ,"

" 당신꼐 죄송 합니다 ."

" 당심꼐 감사 드림니다 ,"

" 당신을 존경 합니다 ."

" 당신을 사랑합니다 ."

" 이렇게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제 최데의 자랑은 바로 부모님이 십니다 ,

돌아가신 뒤에는 드리지 못할 말들입니다 ,

살아계실때 한마디라도 실천하는

자식이 딥시다 .

           어버이의 날 365 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