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안하구 눈팅만 하시는 울님들" 손 들 엇!"
제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유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송베드로 정말 불쌍허네
베드로 아자씨! 오매 겁나버려 ^^ 강아지가 뽀돌이 닮았네요. 뽀돌이가 담배를 피우고 총까지 가지고 있다면 큰 일났네..... 개들이 판 치는 세상이 왔구려 .... 자유 게시판에 다른 사람들의 글은 통 보이지 않고 베드로 게시판이라고 할만큼 자유게시판을 독점하고 있구려 ~~~ 나도 뭔 글을 하나 올릴까? 글을 올리려면 부지런해야 겠어요. 베드로 아자씨는 참 부지런하오. 부지런함에 상을 주어야겠구려.... 좋은 글은 우리의 마음까지도 밝게 해주지요... 감사드려요.... 댓글 안 달아준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쇼 ^^*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리며 내 할 일에 충실하면 그만이죠...... 오늘 날씨가 쥑이네요..... 후리홀드 구역모임이 기다려지네유~~~
영성의 샘 "교만하지 마라. 다른 것을 그리스도보다 더 사랑하지 마라. 사랑을 멈추지 마라. 자신 안에서 어떤 좋은 것을 발견하면 그 공을 자신에게 돌리지 말고 하느님께 돌려드려라. 반대로 악행은 자신의 탓으로 돌려라."(성 베네딕토 수도 규칙)
re: 결국 제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유 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