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겐 여러 개의 문과
문에 맞는 열쇠가 있습니다.
문을 선택하고 열쇠로 여는 일은 본인의 몫입니다.
모두들 처음엔 아주 큰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그러면 또 다른 문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문들 중에서 또 선택을 하여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처음엔 문을 열기가 쉽습니다.
확실한 꿈이 있기에 그 꿈을 향한
문을 열기가 아주 쉽습니다.
하지만 문을 하나씩 열 때마다
시련이 오고 고난이 오고
또 행복과 즐거움이 오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죠.
그러면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내리고 맙니다.
과연 이 꿈이 내 꿈일까?
가다보니깐 내 꿈이 아닌 것 같아.
또는
내 꿈을 가기에 너무 힘이 들어
그냥 다른 곳으로 가자
이렇게 스스로 질문과 답을 만들어
본래의 꿈을 잊고 또 다른 꿈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과 다른 꿈을 선택한 사람 중에
행복을 느끼는 자는 잘 했다고 하지만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자는
후회를 하고 땅을 칩니다.
지금 여러분 앞에 놓인
모든 힘든 일이나 즐거운 일들은
스스로 만들어 낸 일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낙담하지 마시고
웃는 얼굴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내 탓이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조건 남을 탓하기 보다는
본인 안에서 문제의 해답을 찾길 바랍니다.
- 꿈을 스스로 의심하여 놓지 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