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ontown Korean Catholic Church

제목:	매일성구암송 2/23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르코 834
작성자:	이훈희 하비에르 2/20/2009
내용: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마르코 8:34>
다운로드 File: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Hits
148	7월 12일 복음묵상	sung hwan james	7/12/2014	2618
147	2014년7월10일 복음묵상 - A Stroll for the soul with Fr. Sonamoo(소나무 신부와 함께하는 마음의 산책)	sung hwan james	7/11/2014	2644
146	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의 나라 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7/11/2014	2656
145	금요일 복음 묵상	sung hwan james	7/11/2014	2672
144	말씀은 에너지	sung hwan james	7/11/2014	2554
143	1/03/10 오늘의 묵상 - 삶의 태도가 바뀌면 하늘의 힘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유광순 파우스티나	1/3/2010	2965
142	[오늘의 묵상] 12/22/09 - 주님께서는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를 내치신다고 하셨습니다. 늘 겸손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유광순 파우스티나	12/21/2009	2800
141	[오늘의 묵상] 12/18/09 - 아픔 없이는 성장도 없습니다.	유광순 파우스티나	12/17/2009	2737
140	[오늘의 묵상] 12/11/09 - 편견은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입니다. 그러기에 공정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유광순 파우스티나	12/10/2009	3025
139	[오늘의 묵상] 12/07/09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유광순 파우스티나	12/6/2009	3011
138	[오늘의 묵상] 12/03/09 - 기적은 결과가 아닙니다.	유광순 파우스티나	12/3/2009	2811
	re: [광순생각] 힘든일, 어려운 일에 그분께 매달릴 순 있어도, 감사할 수 있을까요?	유광순 파우스티나	12/3/2009	.....
137	[오늘의 묵상] 12/01/09 -인생 역시 산길을 넘어가는 곡예입니다. 하지만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이끌고 계십니다. 맡기며 살아야 합니다.	유광순 파우스티나	11/30/2009	2881
136	3/22 매일 성구 암송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 316	이훈희 하비에르	3/27/2009	2829
135	매일성구암송 3/17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마태 1835	이훈희 하비에르	3/17/2009	2730

본당신부: 장재명 파트리치오 사목회장: 정인애 프란체스카 e-mail: eatoncatholic@eatoncatholic.org Address: 64 Broad St. Eatontown, NJ 07724 TEL: (732) 389-3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