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의사는 병든 이들에게-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작성자:
sung hwan james         9/22/2015
내용:

의사는 병든 이들에게

간단히 핵심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어느정도의 약점이 있어서 언제나 위로하려는 분, 치유하시는 분이 필요합니다. 헌데 우리 가운데는 스스로를 의인이라 자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스로 의사를 거부하는 병자들이지요. 바로 그들이 자신들의 영적 교만으로 실제적인 문제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리고 보다 최악인 사람은 자신이 실제로는 악한 의도를 지니고 있으면서 스스로를 선한척 내세우는 위선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탐욕으로 모든 것을 망치면서도 겉으로는 주님의 제자인 척 흉내를 냅니다. 가장 지독한 부류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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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7 신앙은 역경 가운데서도 하느님을 신뢰하게 한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이를 다음과 같이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 무엇에도 너 흔들리지 말며 그 무엇에도 너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하느님께서만 변치 않으신다. 인내는 모든 것을 얻는다. 하느님을 가진 자는 부족함이 없으니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예수의 성녀 데레사 『시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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