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1월 24일 복음묵상
작성자:
sung hwan james         11/24/2015
내용:

11월 24일 복음묵상: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
이기심과 욕심, 다르다는 이유로 전쟁을 일으키고,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 땅이 더 많이, 더 빨리, 더 앞서 가려는 욕심으로 인해 온갖 자연재해가 일어납니다. 
인간의 마음에 이기심과 탐욕, 돈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것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고 있는 종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기도와 저의 자리에서 저의 가족과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안에 최고의 자리를 잡도록 같이 노력할 수 있도록...
사실 같이 가깝게 살아가는 이들과도 전쟁과 반란, 맞서 일어나는 일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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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108 그리스도교 신앙은 ‘경전의 종교’가 아니다. 그리스도교는 하느님 ‘말씀’의 종교이다. 그 말씀은 “글로 된 무언의 말이 아닌, 사람이 되시어 살아 계신 ‘말씀’”(클레르보의 성 베르나르도 『성자에 대한 강론』 4,11)이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이 죽은 문자로 머물지 않으려면 살아 계신 하느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통해 성경을 깨닫도록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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