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월 19일 복음묵상
작성자:
sung hwan james         1/19/2016
내용:

1월 19일 복음묵상: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
지켜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될 것에만 집중하다보면 본뜻을 잃어버릴수 있습니다. 배고픈이들이 안 보이고, 아픈이들이 안 보이고, 힘든 이들이 안 보이고, 함께 나눌 이들이 안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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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7 신앙은 역경 가운데서도 하느님을 신뢰하게 한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이를 다음과 같이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 무엇에도 너 흔들리지 말며 그 무엇에도 너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하느님께서만 변치 않으신다. 인내는 모든 것을 얻는다. 하느님을 가진 자는 부족함이 없으니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예수의 성녀 데레사 『시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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